1학기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지적장애아동 의사소통평가부터 중재까지: 임상실제 적용 전략]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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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언어치료학과
- 등록일2026-06-02
- 조회수15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미래융합학부 언어재활심리학과 재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언어재활 분야의 핵심 역량인 의사소통 평가와 중재 능력을 실무 중심으로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평가 도구 활용법과 중재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특성 이해 ▲표준화 및 비공식 평가 도구 실습 ▲평가 결과에 기반한 중재 계획 수립 ▲실제 치료 장면 적용 사례 분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언어재활사를 초빙하여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이 병행되었으며, 학습자들이 평가부터 중재까지 일련의 임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여 학습자들은 교과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임상 현장의 실제 상황과 연결 짓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적장애아동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 수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특히 평가 결과를 중재 목표로 연계하는 과정에서 임상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광주여자대학교 언어재활심리학과장은 "지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평가와 중재는 언어재활사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감각을 키우고, 전문 언어재활사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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